의욕이 없어서 시작이 안 될까?
시작을 안 해서 의욕이 없을까?

의욕이 없어서 도저히 시작이 안 된다. 아마 누구나 이런 생각을 꽤 자주 해 봤을 겁니다. 그런데 잠깐만 멈춰 한 번 이 말을 뒤집어 보겠습니다. 의욕이 없어서 시작이 안 되는 걸까요? 시작을 안 해서 의욕이 없는 걸까요?

다시 한번 찬찬히…
의욕이 없어서 시작이 안 되는 걸까요?
시작을 안 해서 의욕이 없는 걸까요?

심리학적으로 의욕이 없어서 시작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시작을 안 해서 의욕이 없다는 것이 이론으로 존재합니다. Work Excitement Theory, 작동 흥분이론이 그것입니다. 아주 간단한 예로 운동이 좋은 것은 알지만 운동을 나가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피곤하고 의욕도 없습니다. 하지만 막상 나가고 나면 운동을 시작하고 산책을 하러 나가고 나면 참 잘 나왔다 싶습니다.

‘워크’ 시작하니까, ‘익사이트먼트’ 흥분되고 잘 나왔다, 싶은 것이죠.

의욕이 없어서 시작이 안 되는 일이 있다면 이 작동흥분이론(work excitement theory)을 대입해 보면 어떨까요 일단 시작하면 재미있고 계속할 힘이 생길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의욕이 없어 시작이 안 된다면 우선 시작해 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Julie Lee

Julie Lee

유니크굿컴퍼니 대표. 선택전문가. 작가. 지난 10년간 매일 수백만의 선택을 받는 국내 최대의 유통 기업, 신세계 그룹에서 일하며 선택을 만드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기업 전략과 교육을 수립하는 과업을 수행했다. 미국의 저명 경제학자이자 비교속성이론의 대가 라비 다르 교수와 스티븐 J. 셔먼 교수의 비교 속성 이론 외 연구들을 바탕으로 선택은 유니크굿에서만 일어난다는 관점으로 연결 과잉, 정보 과잉, 선택 과잉의 시대의 새로운 선택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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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굿컴퍼니 대표. 선택전문가. 작가. 지난 10년간 매일 수백만의 선택을 받는 국내 최대의 유통 기업, 신세계 그룹에서 일하며 선택을 만드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기업 전략과 교육을 수립하는 과업을 수행했다. 미국의 저명 경제학자이자 비교속성이론의 대가 라비 다르 교수와 스티븐 J. 셔먼 교수의 비교 속성 이론 외 연구들을 바탕으로 선택은 유니크굿에서만 일어난다는 관점으로 연결 과잉, 정보 과잉, 선택 과잉의 시대의 새로운 선택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