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을 망설인다면 선택의 이유를 제시할 것 – 안경을 써야 하는 이유

안경은 꽤나 매력적인 물건이다. 시력이 나빠 착용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패션용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얼굴에 착용하는 것만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손목에 차는 시계와 마찬가지로 기능재이지만 동시에 상대의 느낌을 결정할 만큼의 큰 기능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니크굿칼럼] ‘완벽한 선택’ 대신 ‘쉬운 선택’을 제시해야 하는 이유

선택의 옵션이 늘어날수록 실제 선택의 비율은 떨어진다. 콜럼비아 대학의 쉬나 아이앤거 교수와 스탠퍼드의 마크 레퍼 교수는 샌프란시스코의 대형마트에서 빵에 발라먹는 잼을 가지고 선택에 관련된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한다[논문링크]. 진열된 잼의 종류를 30개로 했을 경우와 6개로 좁혔을 때, 소비자들의...

11월 14일 유니크굿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방문한 체인지메이커들을 위한 공간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리는 Unique Good 기업교육 솔루션 공개강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비슷비슷한 이야기가 아닌 현업에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만나는 시간, 이전에 본 적 없던 새로운 차원의 인사이트와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11.11~12.31까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킬 단 한 사람! 리얼월드 ‘김창수를 구하라!’가 시작됩니다.

“나는 대산독립본부 안정근이다! 음모에 빠진 핵심 동료의 목숨을 구해주시오! 그는 국모시해범을 처단했으나 도리어 사형을 선고받았소. 고종께서 친히 집행중지를 명했으나 일본군은 문서를 날조해 오늘밤 그를 죽일 계획이오. 그를 구해주시오! 카카오플러스로 대산독립본부를 찾아주시게나!”...

핸드라이팅 프로젝트: 내 삶의 모토를 손에 새기다

Sorted Book Project에 이어 재미있는 또 하나의 참여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있는 Wofford College는 자신들이 개최하는 SHARED WORLD 페스티발의 일환으로 몇몇 소설가들에게 글쓰기에 대한 조언을 ‘핸드라이팅’으로...

자율성의 힘: 절대열세의 독일군이 막강의 프랑스 연합군을 이길 수 있었던 비밀

때는 1940년 5월. 이 시기에 큰 역사적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군사적으로 열세에 밀리고 있던 독일군이 프랑스 연합군의 방어선을 함락시켜버렸던 일이었죠. 당시 프랑스는 자국의 군사력 자체만으로도 독일이 이기기에 버거웠던 막강한 상대였습니다만,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까지 연합군으로 가세하고...

Sorted Books Project – 책을 이용한 신개념 놀이 프로젝트

책을 가지고 노는 유쾌한 책 정리 프로젝트 Sorted Books Project 이 프로젝트는 니나 카차두리안이라는 사람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때때로 우리가 구입해서 사 읽었던 책들이 책꽂이에 꽂힌 채 그냥 방치되어 있는 걸 안타까워하면서 좀 더 어떤 의미를 가지도록 진열하거나 쌓아서 보면 어떨까...

고객의 소비에 ‘경험’을 입혀라

단순 물건 소비 vs 경험 소비 의 만족도 차이 지난달 가장 큰 소비는 크게 둘로 나누어졌다. 첫 번째는 어떤 물건을 사기 위해서였고, 다음은 경험 동반한 제품을 위한 소비였다. 과연 나는 시간 경과를 두고 단순 물건과 경험동반 제품 둘 중 무엇에 돈을 잘 썼다는 기분이 들까? 당신의 경우 그것은 물건...

선택은 논리가 아니라 감정에서 일어난다는 증거

논리 vs 감정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논리일까, 감정일까. 당신은 둘 중 무엇이 우리의 실질적인 선택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 생각하는가? 일리노이 대학의 로버트와이어 교수(Robert Wyer)는 인간의 기억이 저장되고 인출되는 과정의 완결논문을 발표했다. 의사결정은 논리가 아닌 감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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