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멋이 없어’ 보기 힘든, 한국사 게임이 가진 가능성들

한국사는 게임의 소재로 다루기에 멋이 없는 걸까요? 진부하게 느껴져서 재미가 없는 걸까요? 하지만 역사야말로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누구나 알고 있는 가장 보편적인 소재라는 관점에서 가장 접근하기 무궁무진한 세계라는 사실도 공존하고 있습니다.

발표자 게임인재단의 정석원 사무국장께서는 바로 이런 점에서 “역사적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는 IP가 가진 특성들을 하나라도 취해볼 수 있다면, 역사는 기본적으로 누구나 알고 있는 요소에 속한다. 때문에 어쩌면 한국사가 마케팅의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지는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하며 독립의 역사를 소재로 하는 리얼월드 ‘작전명 소원’ 게임을 좋은 사례로 다루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게임이라고 하면 비디오게임을 생각하지만, 그것만을 생각하기에는 기술적인 진보가 많이 이뤄졌다. 한국사라는 소재가 물론 단 하나의 정답일 수는 없지만,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고, 다른 접근방식을 생각하는 맥락에서 하나의 좋은 고민거리가 될 수 있을 것”

김규만 기자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원문보기: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8927&version=1#csidx3fd00797adde267af3cb50a280c47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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