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소원’, 역사탐방과 방탈출 게임의 성공적 결합

게임메카 서형걸 기자님께서 ‘작전명 소원, 역사탐방과 방탈출 게임의 성공적 결합’이라는 제목으로 현장기를 잘 담아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역사를 소재로 하는 게임의 방점을 처음부터 주목해 주신점 감사합니다.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게임이다. 그러나 이러한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이 쉽게 빠지는 함정이 있다. 분명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지식전달에만 치중한 나머지 재미를 놓친다는 점이다. 때문에 야심차게 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 채 사라지는 게임들이 많다. ”

그리고 이 게임이 리얼월드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는 부분의 포인트도 잘 담아주셔서 기쁩니다.

“단서 제공 방식에도 나름 공을 기울인 것 같아 신선했던 부분이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경험한 다양한 인터랙티브 시스템은 매우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플레이어가 직접 참여하는 요소들이 단조롭다면 금새 지루해진다. 그러나 ‘작전명, 소원’은 단순한 지도, 지형, 구조물 등으로 이루어진 아날로그 키트와 AR을 비롯한 디지털 시스템까지 망라하고 있다. 특정 장소에서 독립운동자금 증서에 날인을 하거나, 전화통화도 하고, AR을 이용한 암호풀이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에 지루할 틈이 없었다.”

그리고… “더불어 주변에 벚꽃 구경을 온 커플들이 많으니 절대 혼자서는 가지 말자.” 라는 게임의 묘미?도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그 일부로서 직접 경험한다는 것. 정서적 몰입을 기반으로 하는 진일보한 게이미피케이션 플랫폼으로서 리얼월드가 내재시키는 새로운 경험의 지점. 여러분도 정말 아름다운 이 봄 날씨, ‘남는게 있었다!’라는 느낌의 봄나들이를 작전명 소원으로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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